ie7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선택한 카드가 툴바라니.. 이러한 결정에 대한 고뇌는 이해가 갑니다만, 과연 툴바로 이 난국을 헤쳐나갈수 있을런지 자못 궁금합니다. 다른 쪽으론, ie7을 배포하는 ms를 공정위에 제소한다고 하는데, 이 역시, 답답하니까 '그냥' 시도해보는 정도의 액션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주소창에 영어만 타이핑하던 시절에, 주소창에 한글을 치도록 만들려고 노력했던 넷피아. 그 노력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지만, 결국, 국제표준이 아니라는 태생적 한계를 넘지 못하고, 한글키워드 트래픽을 더큰 놈들에게 갈기갈기 찢겨져서 빼앗기는군요.. 이런 때, 많은 네티즌들이 넷피아를 두둔하고 나선다면, 모양새는 그나마 달라졌을텐데, 워낙 넷피아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모두 안티성향이로군요.
평소에 잘 했다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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