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한글.com의 접속환경(ie7)이 40%미만이지만,
작년 이 맘때에 비하면 좋아진 상태죠. 국내 컴퓨터의 3분의 1은 이제 한글.com의 연결이 어려움없이 가능한 시점이지요. 저 개인적인 생각은 어찌 보면 미친 생각이라는 비난이 쏟아질 가능성도 많습니다만, 오늘부터라도 한글.com으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도 무방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궤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글.com을 아무리 알려도 3분의 2의 컴퓨터에서는 연결조차 되지 않는다는 결함(?)을 너무 크게 보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어차피 나머지 3분의 2는 시간이 흐르면서 보완될 조건이고, ie7이상의 네티즌에게는 평생 잊지않을 한글.com을 각인시키는 특권을 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영부영 누구나 접속가능하더라도 한번 방문하고서 기억도 못하는 영어도메인보다는 3분의 1의 네티즌에게만은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수 있다는 것이죠. 어찌 보면, 사이트운영자의 선택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다 보면,
결국 '네이버검색창에 뭐 치세요'라는 것도 한 때의 추억으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고, '주소창에 뭐.com 치세요'가 대세로 자리잡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의 웹사이트를 찾아오는 고객들과 네티즌들을 굳이 엉뚱한 검색사이트로 몰아주는 마케팅은 절름발이같은 한국의 인터넷환경이 빚어낸 작품으로 기억될 날이 분명히 오겠죠.
이러한 미래는 제가 바라는 미래리기도 하지만,
시간이 흘러 꼭 이루어지게 될 새로운 트렌드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궤변이라는 비난도 나올수 있겠지만 말이죠.
날이 무척 덥네요.
가능하면 오늘같은 날은 외출을 삼가하는게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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